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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브레 샹베르땡 2001 (Gevrey-Chambertin) 제품명 : 쥬브레-샹베르땡(Gevrey-Chambertin) 등 급 : 아펠라시옹 빌라쥐(Village) 알코올 : 12.5% 용 량 : 750ml 품 종 : 피노누아 100% 빈티지 : 2001 제품설명 부르고뉴 와인은 떼루와의 와인이다. 다른 어떤 언어로 표현할수 없는 불어 고유언어이다. 와인을 만드는 모든 조건들, 즉 기후, 토양, 지하지층, 포도원의 방향 그리고 인간의 기술등 총칭이 바로 떼루와이다. 이 천지인 와인은 바로 떼루와의 개성을 최대한 잘 살린 와인이며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잘 표현한 작품이라 할수 있다. 레이블에 한자로 적힌 천지인이 전혀 낯설지 않다. 이미 부르고뉴 와인이 정착, 많은 판매와 애호가를 가진 북미시장의 한 수입업자가 부르고뉴 와인을 소비자에게 보다 빠른 시간내 쉽게 이.. 2022. 10. 8.
쌩떼밀리옹(Saint-Emilion)와인 쌩떼밀리옹 지역 AOC 재배면적(ha) 생산량(hl) 쌩테밀리용 (Saint-Έmilion) 지역 쌩떼밀리용 그랑크뤼 (Saint-Έmilion grand Cru) 3,713 164,446 쌩떼밀리용 (Saint-Έmilion) 1,789 95,510 몽따뉴 쌩떼밀리용 (Montagne-Saint-Έmilion) 1,564 88,075 뤼싹쌩떼밀리용 (Lussac-Saint-Έmilion) 1,418 79,794 뿌이스갱 쌩떼밀리용 (Puissenguin-Saint-Έmilion) 749 41,039 쌩조르쥬 쌩떼밀리용 (Saint Georges-Saint-Έmilion) 192 10,810 이름의 유래는 성인 에밀리옹에서 왔다-에밀리옹은 브르따뉴지역의 수도승으로 어려서부터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었다. .. 2022. 10. 8.
시음와인 2022. 10. 8.
빈티지 보르도 와인의 견해 펌 생떼밀리옹-뽀므롤-프롱삭 1 ◦ 고온과 풍부한 일조량의 혜택으로 최상의 와인으로 평가 ◦ 예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난 균형미 보여 역사에 남을 빈티지 ◦ 2003년은 예년과 다른 기후현상으로 포도나무와 포도주에 예측불허의 놀라운 결과를 가져왔다. 몇 개월은 강수량이 매우 적었고 3,4,7,8월에는 일조량이 예년에 비해 훨씬 풍부해 평균기온이 일년내내 평균 수준을 웃돌았다. 또한 4월부터 8월까지 기온이 30도가 넘는 날자 수와 35도가 넘는 날자 수가 각각 40일과 16일이나 돼 이 분야 신기록을 정도로 좋은 조건으로 포도재배가 이뤄졌다. ◦ 특히 2003년 생떼밀리옹-뽀므롤-프롱삭 지역의 포도주 생산은 떼루아르와 명칭지역에 상관없이 전체적으로 이른 수확과 생산 감소를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 2022. 1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