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떼스 알빠 에메, 2019 | 명예를 걸고 만든 와인
품명 | 몬떼스 알빠 에메, 2019 |
제품명 | Montes Alpha M |
가격 | ₩ 130,000 현재모름 |
포도원 | Viña Montes |
빈티지 | 2019 년 |
원산지 | 칠레-바예 쎈뜨랄-바예 델 라펠-꼴차구아-산따 끄루스 |
품종 | 까베르네 쏘비뇽 80%, 메를로 10%, 까베르네 프랑 5%, 쁘띠 베르도 5% |
알콜도수 | 14.5 % |
용량 | 750 ml |
알코올양 | 108.75 ml * 참고: 소주 1.5 병 |
상품종류 | 와인, 레드 와인, 드라이 와인, 스틸 와인, 칠레 와인 |
짙은 붉은색에, 과일향과 오크향이 조화를 이루는 것을 중심으로 약간 복잡한 향을 가지며, 적당한 산도와 강하면서 부드러운 탄닌이 느껴집니다.
전반적으로 여러 향과 맛이 잘 균형잡힌 와인입니다.
'몬떼스 알빠 에메, 2019 와인'의 M은 포도원의 창립자들의 이름 첫글자 입니다. '몬떼스' 와인은 월급쟁이 양조기술자가 인생을 걸고 창업하여 만든 와인입니다
'몬테스알파 엠(몬떼스 알빠 에메, Montes Alpha M )'은 '몬테스' 와인을 만드는 '몬떼스' 포도원에서 만든 고급 와인입니다.
몬테스알파 엠을 만드는 포도 나무는, 평균 기울기 45도의 남서쪽 급경사에서 키웁니다. 경사로 배수가 잘되고, 남쪽으로 향해 햇빛이 부족한데다가, 바다쪽에서 찬 바람이 불러 오고, 토양도 척박합니다. 따라서 포도 나무가 물을 찾아 뿌리를 깊고 넓게 내리고, 찬 기후와 영양의 부족으로 포도가 아주 천천히 익습니다. 따라서 포도 나무를 키우기는 힘들지만, 발달된 뿌리로, 긴 시간 동안 향을 축적하기 때문에, 복잡한 향을 갖는 와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몬테스알파 엠은 프랑스 보르도 스타일로 만들어진 와인으로 까베르네 쏘비뇽을 중심으로 몇가지 포도 품종을 블랜딩해서 와인을 만듭니다. 참고로 '에메(M)'는 몬떼스 포도원을 만든 주역인 몬떼스(Montes) 씨와 머리(Murray) 씨의 이름의 첫글자입니다. 자신들의 이름을 걸고 만든 와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
와인 특징 칠레의 특급 와인 중에서도 선두에 서 있는 와인으로 보르도 블랜드(Bordeaux Blend)방식으로 만들어져 맛의 깊이와 느낌이 고상하고 귀족적입니다. 아주 진한 루비 색에 붉은 색 과일의 향과 후추와 같은 스파이시함(Spiciness)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숙성 보존할 수 있는 기간도 보장되는 와인입니다. 특히 칠레의 ’99년은 레드 와인에 있어 최고의 해로 여겨질 만큼 좋은 해로 이 와인의 훌륭한 발전을 예견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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