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그리니 라 포야 - 2001 | |
레드(Red) | |
빈티지 | 2001 |
지역/국가 | 베네토(Veneto) |
와인생산자 | 알레그리니(Allegrini) |
용량 | 750ml |
포도품종 | 코르비나 베로네제(Corvina Veronese)100% |
테이스팅노트// 풀바디의 와인으로 마시는 동안 입안을 가득 적시는 풍부한 깊이와 우아함을 지녔다. |
Alleingri
알레그리니 와이너리는 알레그리니 집안이 대를 이어 포도를 재배, 와인을 생산을 하고 있는 가족 농장이다. 오늘날, 알레그리는 Walter, Franco, Marilisa에 의해 경영되고 있다.
이들은 포도밭과 지하 셀러에서 가장 오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며 양질의 와인을 생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오랜 세월 지켜온 집안의 전통적 제조법을 꾸준히 응용하여 품질을 높이고 있다. 이들의 와이너리는 발포리체라 지역 “떼루아”의 고유한 특징을 가장 잘 표현하는 와인을 생산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알레그리니家의 와인에 대한 숭고한 열정과 노력으로 빚은 와인은 발폴리지역을 대표하는 최고 와인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알레그리니 포도농장은 발폴리첼라 지역의 Fumane에 위치한다. 이 지역의 농장들은 조그만 농장들이 대부분이지만 수 대를 걸쳐 훌륭한 와인을 생산하는 발폴리 첼라 지역에서도 아주 명망 높고 중요한 지역이다.
알레그리니 집안은 Fumane지역의 지방자치부의 중요 역할을 담당하는 등 16세기부터 발폴리지역 와인산업의 중요한 역할을 맡아왔다. 알레그리니家 와이너리 최초 설립자인 Giovanni Allegrini는 자신의 능력과 열정을 포도밭에서 우수한 품질의 포도를 생산하기 위해 평생을 바친 발폴리첼라 와인의 선구자이다.
그는 전통적 양조법을 통해서만 와인이 만들어졌던 시기에 기존의 관행을 그대로 따르지 않고 최초로 여러 가지 창의적인 제조법을 통해 와인의 질을 한 차원 높였다. 지금은 그의 후손인 Walter, Franco, Marilis가 함께 이끌어 가고 있다. 이들이 비록 짧은 기간동안 알레그리니 와이너리를 경영하였지만 알레그리니사의 세계적 인지도는 점점 그 명성을 더 하고 있다.
와인의 특징
풀바디의 와인으로 마시는 동안 입안을 가득 적시는 풍부한 깊이와 우아함을 지녔다. 고대 로마시대부터 훌륭한 포도재배 지역으로 명성을 떨치던 Eponymous에서 생산되는 코르비나 품종을 100% 사용하여 빚어졌다. 오래 전부터 전해져 오던 전통적 포도 재배 방법을 통해 과거 이탈리아 와인의 영광을 재현하려는 의지로 제조된 최고의 와인이다. 발폴리첼라 지역에서 100% 코르비나 품종으로 와인을 빚은 것은 라포자 알레그리니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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