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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 플로우 (Lava Flow) 모양이 아주 예쁜 트로피컬 풍의 칵테일입니다. 빨간색과 흰색의 조화를 느껴보세요. 【1】말리부, 바나나, 코코넛크림, 파인애플 쥬스, 얼음 1/2컵을 넣고, 블렌더에서 갈아 따로 덜어 놓는다. 【2】럼과 딸기을 갈아준다 (블렌더는 씻어서 사용해야 한다). 【3】말리부 믹스 갈은것을 2 잔의 큰잔에 나눠 담아준다. 그 위에 럼과 딸기 믹스를 반씩 나눠 얹어 준다. 럼 60ml, 코코넛 술 (말리부 등) 60ml 딸기 200g, 바나나 2개, 파인애플 쥬스 120ml,코코넛 크림 60g, 얼음 1컵 2022. 11. 22.
화이트 러시안 (White Russian) 1965년에 오크랜드 (미국)에서 개발된 음료수입니다. 원 레시피는 크림과 보드카, 커피술 (커피 사우던)을 섞어 만드는 것입니다. 본 레시피는 우유를 사용하나 생크림으로 대체하셔도 무관합니다. 【1】갈은 얼음을 2 컵에 나눠 담는다.. 【2】보드카와 깔루아를 반씩 나눠 2잔에 나눠 담은후, 잘 져어준다. 【3】우유로 잔을 채워 내어 놓는다 (우유가 1/3컵 정도 되야 합니다) 보드카 160ml, 커피 술 (깔루아 등) 80ml, 우유, 갈은 얼음 1잔 2022. 11. 22.
마가리타 데낄라는 4가지 비율(6:3:3, 3:2:1, 3:1:1, 1:1:1)에 따라 다른 분류로 나눠지게 됩니다. 비율에 따라 원조성과 창시자를 따지게 되는데, 본 레시피는 가장 오래 된것으로 알려져있는 6:3:3 비율을 따른 레시피입니다. 1936년 대니 네그레테씨와 롭 가르시아씨가 본인들의 바 (Garci Crispo Hotel)에서 팔기 시작한 칵테일로 주장을 하고 있는데, 다른 마가리타와는 달리 얼음을 부셔 넣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1】컵 주위에 물을 살짝 묻힌 후, 소금에 담가 컵 주위에 소금이 달라 붙게 한다. 【2】데낄라, 오렌지 술, 라임쥬스를 두 컵에 반씩 나눠 넣고 잘 저어 준 후 얼음을 나눠 담아 내어놓는다. 데낄라 120ml 오렌지 술 (꼬앵뜨로 등) 60ml 라임쥬스 / 레몬쥬스 .. 2022. 11. 22.
샹그리아 이 레시피는 퐁다 샹 마겔의 '유럽 음식 300년을 따라서'라는 책을 보고 응용하여 만든, 원조 샹그리아 입니다. 샹그리아는 와인의 색깔에 따라, 또 탄산수가 들어가느냐에 따라 이름이 달라지게 됩니다. 또한 샹그리아는 과일의 정도와 들어간 음료에 따라 알코홀 농도가 다릅니다. 본인의 입맛에 맞게 과일과 음료수 양을 조절하여 만들어보세요. 각종 과일들과 더불어 얼음과 함께 시원하게 만들어 먹는 샹그리아는 19세기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남부 지방에서 시작된 칵테일이라고 합니다. 여릉이면 바, 또는 식당에서 커다란 그릇에 담긴 과일 와인 펀치, 샹그리아를 쉽게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1】레몬, 오렌지, 라임은 얇게 썰어 준비한다. 부드러운 과일들과 단단한 과일들은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놓는다. 【2】단단.. 2022. 1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