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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시온교회 } 2024년 6월 23일 주일 예배 (그리스도로 하나 )박용성 목사님 "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http://">http:// 에베소 4장 14절의 말씀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 신화와 족보와 철학에 종교적인 교리에 빠지지 않는다. 영의 분별을 통해서.. 세상에 살아가지만 세상에 빠지지 않고 살아간다.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살아간다.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듣게 되는데, 여호와의 소리가 화염을 갈라버리시는 것이지요. 예수는 그리스도로 하나 되는 일인 것입니다. 말씀으로 믿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는 일입니다.  그래서 성경 66권의 말씀이 이 땅에 주어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 2024. 6. 23.
[꽃피는 시온교회] 2024년6월16일 주일예배 (그리스도의 선물 ) 박용성목사님 "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http://">http:// 에베소 4장 12절의 말씀12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오늘 우리에게 성령의 선물, 그리스도의 선물을 주시는 것은, 다름 아닌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기 위해서이다. 이 몸이 보통 몸이겠습니까. 하나님의 몸입니다.  영생을 얻는 하나님의 신령한 몸이 되고 있는 것이지요.우리 주님이 부활해서 입었던 그 몸을 세우기 위해서.. 말씀은 교회로 오늘 우리를 부르고 있는 것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가고 깨달아가며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로 말씀을 들으며 깨달아 함께하기를 원한다. 사도바울은 지금 이 진리의 말씀을 에베소 성도들에게 선포하듯 .. 2024. 6. 16.
{꽃피는 시온교회} 2024년 6월 9일 ( 사랑으로 함께하자 ) 박용성목사님 "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http://">http://  에베소 4장 4절의 말씀4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몸이 여러 지체들이 있지만, 그것이 다 한 근원에서 나오는 일이다.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분이시니..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도 하나이시다. 몸이 하나이듯 영도 하나이다. 그래서 영과 몸이 하나이다. 한분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정말 크신 하나님의 사랑이지요. (누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가 되고 있느냐..)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에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몸 된 교회, 몸 된 성전으로 부르심을 받았다. 오늘 우리가 교회로 부르심을 받고 있습.. 2024. 6. 9.
[꽃피는 시온교회] 2024년 6월 2일 주일예배 (구원의 이름을 위하여 ) 박용성목사 "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http://">http:// 에베소 3장 16절의 말씀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사도바울은 에베소 성도들을 향해, 성령의 기도를 합니다. 세상 가운데 너희가 육의 몸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예수그리스도의 믿음을 지키며 나아갈 때에, 하나님은 반드시 너희 안에 역사해 주신다. 성령의 약속을 믿으라.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육의 몸이 있은즉, 영의 몸도 있다. 우리의 겉 사람이 있으면 또한 우리 안에 속사람이 있는 것이다.  이 일을 증거 해 주고자 말씀은 계속해 예수 안에 그리스도로, 생명 그리스도로 우리 안에 응답되어지게 하고자 말씀은.. 2024.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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