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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시온교회 11시 주일 예배 ( " 온전한 은혜가 있을지어다 " ) 2025/06,29, 설교 박용성 목사님 "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http://">http:// 데살로니가 인에게의 편지1 5장 24절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미쁘다는 말은 신실하다 믿을만하다. 곧 그리스도이다. 그러기 때문에 반드시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우리 안에서 새 창조의 역사가 그리스도로 일어나게 하신다. 지금 우리가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있는 육의 몸이 있듯이,마지막 영원한 영생의 몸을 입는 하나님의 신령한 영의 몸이 있다. 우리는 지금 이것을 소망하며 말씀에 믿음으로 함께하며 나아가고 있는 것이지요. 사도바울 당시에도 데살로니가 성도들을 향해서 주의 재림을 소망하며 살아가기를 권면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의.. 2025. 6. 29.
{꽃피는 시온교회 }11시 주일예배( " 사랑 안에서 항상 화목하라 " )2025/06,22, 설교 박용성 "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http://">http:// 데살로니가 인에게의 편지1 5장 13절의 말씀13 그들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복음을 위해 쓰임 받는 사람의 역사가 있습니다. 성령을 통한 사람의 역사이지요. 하나님은 그 한 사람, 한사람을 통해 역사하고 있습니다. 그 믿음의 사람들을 통해서 그 믿음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을 귀히 여기라는 말입니다. 그것도 가장 귀히 여겨라. 귀히 여길 수 있는 믿음의 눈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한다. 너희끼리 화목하라, 너희 자신 안에서 화목하라. 너희 안에서 화평을 이루며 나아가라.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 2025. 6. 22.
꽃피는 시온교회 11시 주일 ( " 우리 마음에 찾아온 성령의 소망 " ) 설교 박용성 목사님 2025/ 06,15, "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http://">http:// 데살로니가 인에게의 편지1 5장 2절의 말씀2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인생이라는 밤중에 찾아오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이 땅에 태어나면 인생이라는 그림자, 곧 밤을 살아가게 되어 있지요. 하지만 이 밤은 자기가 밤 인줄도 모르고 그저 세상에 착하고 선하게 살아가는 한 사람인 줄만 알고 착각하고 자기 잘난 맛에 살아가는 그런 때가 있는 것이지요. 그러다가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게 되고 말씀의 빛이 임하게 되니 그제야 자기가 밤인 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 7장 9절의 말씀에 보니9 전에 율법을 깨닫.. 2025. 6. 15.
꽃피는 시온교회 11시 주일 예배 ( " 성령이 오셨네 " ) 설교 박용성 목사님 2025/06,08, "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http://">http:// 데살로니가 인에게의 편지1 4장 4절의 말씀입니다.14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하나님께서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다. 오늘 우리 믿음의 본질이지요. 예수가 죽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져 나왔기 때문에 죽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세상에 열심히 살아가고 있지만 말씀과 분리되어 있으면 그것이 곧 죽어있는 모습이고 율법으로 믿는 모습은 그것은 마치 잠자고 있는 모습이 되고 있는 것이지요. 그러니 우리가 예수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것을 믿어야 합니다. 성령이 도와주어 .. 2025.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