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44 한국인이 가장좋아하는 클래식5 "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http://">http:// 2022. 11. 9. 모터싸이클 다이어리The Motorcycle Diaries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하는 식의 논쟁거리 인지는 몰라도 이 영화가 나와서 더 인기를 얻은 것인지, 아니면 영화가 나오기 전부터의 대단하던 그의 인기에 편승해서 이런 영화도 나온 건지는 정확히 잘 모르겠지만, 여하튼 요즈음 전 세계적으로 (특히 젊은이들에게) 죽은 지 40년이 다 되어가는 이“체 게바라”(Che Guevara, 1928-1967, 아르헨티나)의 인기는 참으로 대단하다. 얼마 전에 브라질에서 열린 “세계 사회시민 포럼”에서도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이 바로 그의 얼굴이 담긴 티셔츠와 책자 등이었다고 하는데, 이 “체 게바라”의 초상이 담긴 티셔츠는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자주 볼 수가 있는 너무나도 유명한 상품이 이미 되어있다. (위의 사진) 1960년에 아바나에서 “카스트로”의 전속 사진사.. 2022. 11. 9. 피부에 남은 다양한 자국의 스킨케어 배꼽을 노출시킬 수 없다! C부인 나는 배꼽은 정말 노출시키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잘 보지 않으면 모르는 수두자국이 배에 있어도, 별로 신경쓰지 않지만요. B양 그건 C아줌마만 그럴껄요! 저로서는 그렇게 간단하게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배부위의 피부도 또 다른 제 얼굴이니까요. 사포 선생님 상당한 이야기꺼리가 될 것 같네요. 배꼽노출의 좋고 나쁨은 둘째치더라도, 피부관점에서 봅시다. 수두자국은 피부의 염증자국, 찰과상, 베인 상처, 여드름 자국과 같습니다. 하지만 자국이 남을지 남지 않을지 그리고 자국이 남은 뒤에 사라질지 사라지지 않을지에 따라 신경이 쓰이는 부위입니다. 예를 들면 수두 사포선생님의 시점 대부분의 사람이 어렸을 때 수두의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찰과상, 베인 상처, 그리고 여드름 등.. 2022. 11. 9. 샤또 깔롱 세귀르 - 1999 빈티지 1999 지역/국가 생 떼스떼프(Saint Estephe) 와인생산자 샤또 깔롱 세귀르(Ch' Calon Segur) 용량 750ml 알코올도수 13% 포도품종 까베르네 쇼비뇽(Cabernet Sauvignon)50%, 까베르네 프랑(Cabernet Franc)10%, 쁘띠 베르도(Petit Verdot) 테이스팅노트// 깊고 진한 루비 빛을 자랑하며 마른 풀향을 비롯하여 복합적인 향이 풍성하다. 아시아의 향신료, 블랙 체리잼의 농축된 향과 카시스의 향이 잘 어우러져있다. 충분히 숙성된 탄닌이 오랫동안 입안을 가득 채우는 훌륭한 와인이다. Ch´ Calon Segur 메독의 위대하며 전설적인 소유지 중의 하나인 베이슈빌의 이름은 소유자였던 Duc d’Eperon 의 계급에서 기인하였다. 프랑스 의.. 2022. 11. 9. 이전 1 ··· 69 70 71 72 73 74 75 ··· 1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