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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로암 연못에 핀 사도의 표 " シロアム池に咲いた使徒の表」 (コリント後書 고후: 11~13 37강 ) 2023/10,29, 11시 주일 예배 "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http://">http:// 오늘 본문 고린도후서 12장 12절의 말씀입니다. 함께 봉독합니다. 12 사도의 표가 된 것은 내가 너희 가운데서 모든 참음과 표적과 기사와 능력을 행한 것이라 사도의 표가 된 것.. 무엇이 사도의 표가 되고 있겠습니까. 말씀을 깨닫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며 나아가고 있는 것이지요.. 세상에 보이는 육체로 쓰임을 받으며.. 예수는 그리스도로 복음을 전하며 나아갑니다. 하나님의 보냄을 받는 아들.. 이러한 모든 일이 오늘 우리에게는 사도의 표가 되는 일이지 않겠습니까. 사도바울도 지금 고린도교회에 말을 하는 것입니다. 내가 사도의 표가 된 것은 내가 너희 가운데서 모든 참음과 표적과 기사와.. 2023. 10. 29.
" 내가 약할 그때에 내가 강하니라 " 私が弱い時に私が強いから」(고후 12: 7~10 36강)コリンド2 12:7~10 2023/10.22, 11시주일예배 11時礼拝 "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http://">http:// 오늘 본문 9절의 말씀입니다. 9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 보일 표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내가 약한데서 온전하여집니다. 자기 의가 세고, 자기 고집이 센 사람은 그 만큼, 뭐 세상에 고집이 있다. 인정받을지는 모르겠지만, 하나님의 능력이 자기 안에서 역사하는 온전함.. 2023. 10. 22.
" 하나님의 생명을 위하여 " 神様の命のために" (고후12:1~6 35강)コリント後書12:1~6 2023/10,15, 11시주일예배 11時礼拝 "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http://">http:// 고린도후서 12장 1절의 말씀 1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사도바울은 계속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보냄을 받고 있다는 사도성에 대해서 자기 자신을 변론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당시 고린도교회에는 다른 여러 이단들이 활기를 치고 있었는데..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을 하면서 거짓사도, 거짓 그리스도들이 많이 출현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을 전하고 있었는데요.. 세상에 좋아할 만한 것들.. 종교적으로 좋아 보이는 것들.. 이러한 것들을 율법의 행위로만 나타내고, 아직 자기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임하지도 아니하였는데, 세상.. 2023. 10. 15.
" 나의 고난으로 기억하라 " 私の苦難で記憶せよ」 (고후 11:22~33 34강 )コリント後書 11:22~33) 11시주일예배 "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http://">http:// 고린도후서 11장 31절의 말씀 31 주 예수의 아버지 영원히 찬송할 하나님이 내가 거짓말 아니하는 것을 아시느니라 여러 사람들이 자기들이 사도라.. 육신을 따라 자랑을 하는데.. 나 또한 부득불 자랑할 수밖에 없는데.. 나의 자랑은 고난을 받은 것이 나의 자랑이 되더라.. 나의 옛사람이 그대로 살아 있고 내 육신에 생각이 강한데, 그런데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이 한 절이라도 내 안에 임할 수가 있겠습니까. 이 땅에 일이 영원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가 영원합니다. 하나님은 바로 이 영원 생명을 주기 위해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것입니다. 주 예수의 아버지 영원히 .. 2023.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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