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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12장 1절의 말씀
1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사도바울은 계속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보냄을 받고 있다는 사도성에 대해서 자기 자신을 변론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당시 고린도교회에는 다른 여러 이단들이 활기를 치고 있었는데..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을 하면서 거짓사도, 거짓 그리스도들이 많이 출현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을 전하고 있었는데요.. 세상에 좋아할 만한 것들.. 종교적으로 좋아 보이는 것들.. 이러한 것들을 율법의 행위로만 나타내고, 아직 자기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임하지도 아니하였는데, 세상에 신화와 족보와 철학으로 가르치기를 즐겨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흉내를 내고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사도바울 자신 또한 이렇게 미혹 받고 있는 세상 고린도교회를 향해서..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일이 하나님의 나라의 일이지만 무익하나마 부득불.. 하나님으로부터 보냄을 받고 있다는 자기 자신에 사도성에 대해서 주의 환상과 계시로 말하겠다.
환상은 나타남을 증거 하지요. 무엇의 나타나심 입니까. 주의 나타나심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하나님께서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다) 주의 나타나심과 계시..
계시는 감추었던 복음이 드러나는 일입니다. 때가 되어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귓가에 들리기 시작하는 것이지요. (그리스도의 복음을 들어 우리 마음을 덮고 있었던 성소의 덮개들이 하나둘씩 벗겨지는 일입니다.)
コリント後書12章1節のお言葉
1 無益ながら私がやむを得ず自慢するから、主の幻想と啓示を語るだろう
使徒パウロは引き続き神様から送られているという使徒性について自分自身を弁論しながら進んでいます。 当時、コリンド教会には他の様々な異端が活気を帯びていたが..
自分を光明の天使に装いながら偽りの使徒、偽りのキリストたちが多く出現していました。
彼らはほとんど他のイエス、他の霊、他の福音を伝えていましたが….. 世の中に好きそうなもの.. 宗教的によさそうなもの.. このようなことを律法の行為だけで表し、まだ自分の中にキリストの霊が臨んでもいないのに、世の中に神話と系図と哲学で教えることを楽しんでいるのです。 神様の真似をしているのです。
それで使徒パウロ自身もまたこんなに惑わされている世の中コリンド教会に向かって.. 無益ながら私がやむを得ず自慢するから、主の幻想と啓示を語るだろう..
言葉で表現できないことが神様の国のことだが、無益ながらやむを得ない.. 神様から贈られているという自分自身に、使徒性について主の幻想と啓示で話す。
幻想は現れることを証拠します。 何の現れですか。 主の現れ(イエスが十字架で死に、神が主とキリストになるようにした)主の現れと啓示..
啓示は隠した福音があらわれることです。 時が来て神様のお言葉が私たちの耳元に聞こえ始めるのです。 キリストの福音を聞いて私たちの心を覆っていた聖所の蓋が一つ二つ剥がれることです
말씀기도하는 자가 누리는 기쁨
1. 응답의 기쁨 2. 비움의 기쁨 3. 채움의 기쁨 4. 인도의 기쁨 5. 관계의 기쁨
요한복음 16:24 이제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않았으나 구하여라. 그러면 받을 것이며 너희 기쁨이 넘칠 것이다.
누가복음 6장 38절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그리스도의복음 후원} 꽃피는 시온교회 {예금주} 농협 301-0166-82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