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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사랑 말씀사랑

꽃피는시온교회 11시 주일 예배 ( " 참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 ) 2025/08, 24, 설교 박용성 목사님

by yeon joo 2025.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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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에게 편지 제1

 

오늘 본문 2절의 말씀입니다. 함께 봉독합니다.

2 믿음 안에서 참 아들 된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 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믿음 안에서 참 아들 된 디모데에게 편지한다. 자식이 없던 사도바울에게 있어서 당시 친아들처럼 생각했던 디모데를 육신의 자식은 없지만, 교회가 내 자식들이다 하는 심정으로 믿음 안에서 참 아들 된 디모데에게 편지한다.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 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사도바울의 빠지지 않는 서두의 인사말이 되고 있지요.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사도바울이 기록한 13권의 서신서 중에 빠지지 않는 대목이 바로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입니다. 그 만큼 오늘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며 나아가기를 원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여기 디모데에게는 하나가 더 있습니다. 바로 긍휼입니다.

 

하나님의 참 아들처럼 살아가려는 오늘 우리에게는 반드시 하나님의 긍휼이 있어야 하는 것이지요.

(긍휼은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요. 동정하는 마음입니다.)

사도바울은 믿음 안에서 참 아들 된 디모데에게 편지를 쓰면서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 가운데에 또한 하나님의 긍휼이 함께하며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세상에 무슨 일이 있어도 하나님의 긍휼이 함께한다면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 가운데 살아갈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テモテへの手紙第1 今日の本文の2節のお話です。 信仰の中で真の息子となったテモテに手紙を書いていると、神の父とキリスト、イエス、私たちの主から恩恵と哀れみと平岡があなたにある 信仰の中で真の息子になったテモテに手紙を書く。 子供がいなかった使徒バウルにとって、当時実の息子のように思っていたテモテを、肉体の子供はいないが、教会が自分の子供たちだという心情で信仰の中で真の息子になったテモテに手紙を書く。 神の父とキリスト、イエス、私たちの主から恩恵と哀れみと平岡があなたにある 使徒パウロの欠かすことのない冒頭の挨拶になっていますよね。 神の恵みと平岡が君たちにある。 使徒パウロが記録した13冊の書信書の中に欠かせない部分が、まさに神様の私たちの父と主イエスキリストから恩恵と平岡です。 それだけ今日、私たちに神様の恩恵と平岡が共にして進むことを望んでいるのです。 ところで、ここのテモテにはもう一つあります。 それは、哀れみです。 神様の真の息子のように生きていこうとする今日の私たちには、必ず神様の哀れみが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恨みは哀れに思う気持ちです。 同情する気持ちです。) 使徒パウロは信仰の中で真の息子になったテモテに手紙を書きながら、神様の恩恵と平岡の中にまた神様の哀れみが共にして進むことを願います。 世の中に何があっても神様の哀れみが共にすれば、神様の恩恵と平岡の中で生きていく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るのです。

 

 

 

 

 

양평군 지평면에 위치한 꽃피는 시온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만민에게 전합니다

 

선포하라 ,하나님에 사랑을 온 누리에 전파 하는 방송

영원한 생명에 말씀을 들어서 한몸,한영,그리스도에 생명을 전파합니다

 

길이요,진리요,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앞 길을 예비합니다

 

1. 응답의 기쁨 2. 비움의 기쁨 3. 채움의 기쁨 4. 인도의 기쁨 5. 관계의 기쁨

응답의 기적 비움의 기적 채움의 기적 인도의 기적 관계의 기적

응답의 복 비움의 복 채움의 복 인도의 복 관계의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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