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시온교회] 11시 주일 예배 ( " 주의 말씀이 강림 " )2025/08,03, 설교 박용성 목사님

"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http://">http://

 

 

 

테살로니케 사람에게 편지2

3장 1절의 말씀 끝으로 형제들아 너희는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주의 말씀이 너희 가운데서와 같이 퍼져나가 영광스럽게 되고

 

사도바울이 데살로니가 성도들을 향해서 마지막 권면을 앞두고,

끝으로 형제들아 이렇게 부르며 너희는 우리를 위하여 기도해주기를 원한다.

기도는 하나님과 한 영이 되고, 한 몸이 되는 일입니다.

 

영이 하나요, 몸이 하나요. 영과 몸이 하나가 되는 그 부르심에 한 소망 안에서 우리가 부르심을 받고 있다.

너희가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주의 말씀이 너희 가운데서와 같이 퍼져나가 영광스럽게 되고

주의 말씀이 너희 가운데서와 같이 퍼져나간다는 것은 다시 말해, 주의 강림이지요.

 

주의 말씀이 너희에게 임하는 것처럼 주의 성령이 순식간에 퍼져나가 하나님의 영광스럽게 되기를 원한다.

어떠한 율법의 행위로 영광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오직 말씀의 믿음으로 영광을 받는 일이다.

그러므로 주의 강림은 그리스도 믿음으로 너희 안에서 함께하며 나아가는 일이다.

 

 

テサロニケの人に手紙2 3章1節 言葉の最後に、兄弟たちよ、君たちは私たちのために祈ることを主の言葉が君たちの中で同じように広がって光栄になる 使徒パウロがテサロニケの聖徒たちに向かって最後の前, 勧めるのは 最後に「兄弟よ」と呼んで、「あなたたちは私たちのために祈ってほしい。 祈りは神様と一つの霊になり、一体になることです。 霊が一つですか、体が一つですか。 霊と体が一つになるそのお呼びに、一つの願いの中で私たちがお呼びになっている。 君たちが私たちのために祈ることを主の言葉が君たちの中で同じように広がって光栄になり 主の言葉があなたたちの中で、というように広がっていくということは、つまり、主の降臨ですね。 主の言葉があなたたちに臨むように、主の聖霊があっという間に広がり、神様の栄光になることを願う。 いかなる律法の行為で栄光を受けるのではなく、ただ言葉の信頼で栄光を受けることだ。 したがって、主の降臨はキリストの信仰で君たちの中で共にしながら進むことだ。

 

 

 

양평군 지평면에 위치한 꽃피는 시온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만민에게 전합니다

 

선포하라 ,하나님에 사랑을 온 누리에 전파 하는 방송

영원한 생명에 말씀을 들어서 한몸,한영,그리스도에 생명을 전파합니다

 

길이요,진리요,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앞 길을 예비합니다

 

1. 응답의 기쁨 2. 비움의 기쁨 3. 채움의 기쁨 4. 인도의 기쁨 5. 관계의 기쁨

 

   응답의 기적     비움의 기적      채움의 기적     인도의 기적     관계의 기적

 

   응답의 복         비움의 복         채움의 복        인도의 복        관계의 복

 

그리스도의복음 후원} 꽃피는 시온교회 {예금주} 농협 301-0166-823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