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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살로니케 사람에게 편지2
3장 17절의 말씀
나 바울은 친필로 문안하노니 이는 편지마다 표시로서 이렇게 쓰노라
나 바울이 직접 문안을 하고 편지를 쓰고 있으니, 이는 편지마다 표시로서 이렇게 쓰노라.
당시에는 가짜 편지들도 많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날도 그러하지만 사도바울이 직접 자신이 보내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지요. 나와 하나님은 떨어질 수 없는 사이가 되었다.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이다. 주의 강림이다.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있는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다.
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 판에 심비에 쓴 것이라.
가짜가 더 이상 판치지 못하는 진짜 그리스도가 나타나는 일입니다.
말씀이신 그리스도로 평강을 누리며 나아가자.
テサロニケの人に手紙2 3章17節のお言葉 私パウロは直筆で見舞うのだから、これは手紙ごとにしるしとしてこう書くのだ 私はパウロが直接挨拶をして手紙を書いているので、これは手紙ごとに印としてこのように書く。 当時は偽の手紙もたくさんあったので、今日もそうですが、使徒パウロが直接自分で送っていることを強調しているのです。 私と神様は離れられない仲になった。 君たちは私たちによって現れたキリストの手紙だ。主の降臨だ。 これは墨で書いたものではありません ただ生きている神の霊で書いたのだ。 石板に書いたものではありません ただ肉の心のうちに、心のうちに書いたものだから。 偽物がこれ以上幅を利かせることができない本当のキリストが現れることです。 お言葉であるキリストで平岡を享受して進もう。
양평군 지평면에 위치한 꽃피는 시온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만민에게 전합니다
선포하라 ,하나님에 사랑을 온 누리에 전파 하는 방송
영원한 생명에 말씀을 들어서 한몸,한영,그리스도에 생명을 전파합니다
길이요,진리요,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앞 길을 예비합니다
1. 응답의 기쁨 2. 비움의 기쁨 3. 채움의 기쁨 4. 인도의 기쁨 5. 관계의 기쁨
응답의 기적 비움의 기적 채움의 기적 인도의 기적 관계의 기적
응답의 복 비움의 복 채움의 복 인도의 복 관계의 복
그리스도의복음 후원} 꽃피는 시온교회 {예금주} 농협 301-0166-8230-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