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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사랑 말씀사랑

{꽃피는 시온교회 } 11시 주일 예배 ( " 하나님 영광의 복음을 위하여 " ) 2025/ 08,31, 설교 박용성 목사님

by yeon joo 2025.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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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에게 편지 제1

 

오늘 본문 15절의 말씀입니다. 함께 봉독합니다.

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미쁘다는 말은 믿을만하다. 신실하다. 신뢰할만하다. 하는 말입니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는 본질상진노의 자녀로부터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죄도 알아야 의로나 나올 수 있다. 우리 주님은 죄인을 부르러 왔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일부러 죄를 지을 필요는 없지만, 인생으로 사는 것 자체가 죄의 구렁텅이 속에서 사는 일이지 않겠습니까. 여기로부터 의롭게 나올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죄인 중에 내가 첫째 되는 괴수다.

그리고 생각해보니 이 땅에 예수님보다 더 큰 죄인이 어디에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영이신 하나님이 육신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는 것처럼 더 큰 죄가 이 하늘 땅 아래에 더 어디에 있겠는가. 하는 생각도 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마지막 이 세상에서 돌이키지 못하는 죄가 어디에 있겠는가, 성령만 거부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말씀해 주시는 것입니다. 나는 너와 같은 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찾아왔어..

그래서 사도바울은 하나님의 영이 임하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되니, 죄인 중에 내가 괴수이구나 하는 고백도 할 수가 있는 것이지요.

 

テモテへの手紙第1 今日の本文15節のお話です。 一緒に奉読します。 15 憎い すべての人が受けるに値するこの言葉よ キリスト イエスが罪人を救おうと世の中に臨まれたとしても罪人の中に私が怪獣である 「憎い、すべての人が受けるに値するこの言葉よ」(「憎い」という言葉は信じるに値する。 信実がある。 信頼に値する。 言うことです。)すべての人が受けるに値するこの言葉よ、義人はいないのだから、一つもない本質上、神の奴の子供からキリストイエスが罪人を救おうと世の中に臨んだとしても、罪人の中に私が怪獣だ 罪も知ってこそ義に出ることができる。 私たちの主は罪人を呼びに来ました。 だからといってわざわざ罪を犯す必要はありませんが、人生として生きること自体が罪のどん底の中で生きること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ここから義理をもって出てくる人がどこにいますか。 罪人の中で私が一番になる怪獣だ。 そして考えてみると、この地にイエス様より大きな罪人がどこにいるのかという気もするのです。 なぜなら、霊である神様が肉体の身を着てこの地に来るように、さらに大きな罪がこの天の地の下にどこにあるだろうか。 という気もするからです。 したがって、最後のこの世で取り返しのつかない罪がどこにあるだろうか、聖霊だけを拒否しなければ、神様のお話をしてくださるのです。 私はあなたと同じ罪の姿で この地に 來た.. それで使徒パウロは神の霊が臨み、神の国が臨むことになるので、罪人の中に私が怪獣なのだという告白もできるのです。

 

 

 

 


양평군 지평면에 위치한 꽃피는 시온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만민에게 전합니다

 

선포하라 ,하나님에 사랑을 온 누리에 전파 하는 방송

영원한 생명에 말씀을 들어서 한몸,한영,그리스도에 생명을 전파합니다

 

길이요,진리요,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앞 길을 예비합니다

 

1. 응답의 기쁨 2. 비움의 기쁨 3. 채움의 기쁨 4. 인도의 기쁨 5. 관계의 기쁨

 

    응답의 기적     비움의 기적     채움의 기적      인도의 기적     관계의 기적

   

    응답의 복        비움의 복         채움의 복         인도의 복        관계의 복

 

    그리스도의복음 후원} 꽃피는 시온교회 {예금주} 농협 301-0166-823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