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피어 빈티지 브뤼 - 1983 | |
스파클링(Sparkling) | |
빈티지 | 1983 |
지역/국가 | 샹파뉴(Champagne) |
와인생산자 | 드라피어(Drappier) |
용량 | 750ml |
알코올도수 | 12% |
포도품종 | 샤도네이(Chardonnay), 피노 므니에(Pinot Meunier), 피노 누와(Pinot Noir) |
테이스팅노트 |
매우 귀족적이고 상쾌하며 참나무통의 탄닌향과 독특한 과일향이 깔끔하고 섬세한 뒷맛을 남기는샴페인이다. 복숭아, 사과 그리고 꿀향의 향긋함은 밝고 유쾌한 느낌을 전해주며. 아름다운 황금빛의 색채와 다채로운 과일들의 풍성한 부케가 일품인 최고급 샴페인이다.
Drappier
1808년, 첫 수확을 시작으로 드라피어 브륏 와이너리는 와인에 대한 열정적인 노력과 정성으로 드라파어 와인만이 지닐 수 있는 떼루아의 독특함을 표현했다.
오랜 전통으로 일구어진 훌륭한 샴페인 드라피어는 최근 와이너리들이 유행처럼 따르는 과학적 기교를 통해 블랜딩하는 여타의 와인과는 달리 자연적이며 순수한 전통적 방식을 고수하여 생산하는 우아한 맛과 향을 지닌 샴페인이다.
Drappier Brut vineyard는 이들 가문의 조상들이 오래 전부터 최고의 와인 재배지의 조건으로 손꼽았던 풍부한 햇살과 백악질의 토양의 지형을 지닌 와이너리이다.
이 지역의 기후와 지질의 자연적 조건과 천연의 비료를 통해 토양을 기름지게 하는 노력, 포도 한알 한알을 수확하는 정성이 드라피어 샴페인의 뛰어난 품질을 보장해 준다.
드라피어 샴페인이 지닌 고유한 스타일이 결정되는 중요한 시점은 바로 지난 세기, 백악질의 토양을 파서 만든 어둡고 냉기가 가득한 Reims cellars에서의 제2차 발효 과정과 수 년에 걸친 숙성 과정이다. 또 한 병에 쌓인 침전물을 모아 제거하는 방식은 Remuage는 완벽한 맛의 황금 빛 샴페인을 탄생시켰다.
1760년에 설립된, 세계에서 6번째로 오래된 샴페인 하우스이다. Le Mesnil sur Oger지역에 위치한 자신들의 와이너리에서 엄선된 포도만으로 샴페인을 생산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샴페인 제조사인 Salon家와의 혼인을 통해 Salon家로부터 샴페인 제조에 관련된 자문을 받는다.
와인의 특징
***Drappier Brut은 피노누아 품종이 지배적이다. 우아하고 향기로운 꽃과 과일향이 상쾌하고 활발한 느낌을 전해 준다. 최고 수준의 블랜딩 기술을 통해 이루어진 Drappier Brut은 Chardonnay의 상큼함과 Pinot Meunier의 향기로운 긴 여운이 안정적이며 훌륭한 균형을 이룬다. 훌륭히 농축된 포도는 뛰어난 구조의 샴페인을 완성시켰고 조화로운 블랜딩은 각 포도 품종이 지닌 고유의 특성들이 입안에서 잘 어우러지게 하였다. 유쾌하며 신선한 느낌이 전해지는 상쾌하고 향기로운 샴페인이다.
매우 귀족적이고 상쾌하며 참나무통의 탄닌향과 독특한 과일향이 깔끔하고 섬세한 뒷맛을 남기는샴페인이다. 복숭아, 사과 그리고 꿀향의 향긋함은 밝고 유쾌한 느낌을 전해주며. 아름다운 황금빛의 색채와 다채로운 과일들의 풍성한 부케가 일품인 최고급 샴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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