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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시온교회 ] 2024/10,13,11시 주일 예배 ( 하나님의 섬김으로 ) 설교 박용성 목사님 "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http://">http:// 빌립보 2장 7절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가지고 종의 형체, 모습을 가지고 사람들과 같이 되셨다. 하나님은 영이요 그리스도인데, 그 그리스도가 자기를 비워가지고 종의 형체를 가진다.보이는 물질의 세계에 사람들과 같이 되셨다. 이것이 지금 하나님의 섬김의 모습이지요.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긴다. (오늘 우리 육의 몸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다.) 인자 예수는 섬김을 받기위해 이 땅에 온 것이 아니라.. 섬기기 위해 이 땅에 왔다. 하나님의 영이 임하게 되니 섬김의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내 육체가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구나 하는 일들.. 2024. 10. 13.
(꽃피는 시온교회) 11시 주일예배 2024/10,06, [그리스도 복음으로 함께하자]설교박용성목사님 "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http://">http://  빌립보 1장 29절의 말씀 29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그리스도를 위하는 고난입니다. 나는 나를 위하는, 그리스도를 위하는 일이지요. 그리스도 때문에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그를 믿는 대상이 아니라 그로 믿는 실제적인 믿음이 되는 것입니다. 너와 나는 한 몸이야그로 믿는 실제적인 믿음이 되게 하기 위해서 그를 위한 고난도 지금 우리가 각자 육체로 함께 받고 있는 것이지요.세상에 살아가는 일은 그러므로 그저 맹목적으로 살아.. 2024. 10. 6.
[꽃피는 시온교회] 11시 주일예배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 2024/09,29, 설교 박용성 목사님 "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http://">http://  빌립보 1장 20절의 말씀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오늘 우리는 무엇에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가?나의 나 됨으로 나오는 일이 되어야 한다.  몸이 하나요, 영이 하나요. 오늘 우리 부르심에 소망도 하나인데.. 그리스도 하나로 나오는 일 외에 부끄러워할 세상 일이 무엇이 있겠느냐.. 지금 내가 감옥에 갇혀있는 모습이 되고 있지만,이것이 다 그리스도 하나로 나오게 하기 위한 쓰임을 받고 있는 일이지 않겠느냐.  지금도 전과 같이 온.. 2024. 9. 29.
(꽃피는 시온교회) 2024년9월 22일 11시 주일예배 [그리스도로 기뻐하고 기뻐하라] 설교 박용성 목사님 "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http://">http://   빌립보 1장 18절의 말씀18 그러면 무엇이냐 겉치레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나는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겉치레로 하는 일, 율법아래 시기하며 질투하며 투기와 분쟁으로 복음을 전하든, 아니면 자기 즐거움에 착한 뜻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한다고 한들.. 대상으로 믿는 것은, 너나 나나 매일반의 세계이다. 나의 나 됨으로 나오는 예수는 그리스도로 믿는 일. 믿음은 바라는 것에 실상이다.  예수는 그리스도로 믿는 나의 나 됨으로 나오는 일로 말미암아 나는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영과 몸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는 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일이.. 2024.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