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나님사랑 말씀사랑

[꽃피는 시온교회] 11시 주일예배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 2024/09,29, 설교 박용성 목사님

by yeon joo 2024. 9. 29.

 

"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http://">http://

 

 

빌립보 1장 20절의 말씀

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오늘 우리는 무엇에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가?

나의 나 됨으로 나오는 일이 되어야 한다.

 

몸이 하나요, 영이 하나요. 오늘 우리 부르심에 소망도 하나인데..

그리스도 하나로 나오는 일 외에 부끄러워할 세상 일이 무엇이 있겠느냐..

지금 내가 감옥에 갇혀있는 모습이 되고 있지만,

이것이 다 그리스도 하나로 나오게 하기 위한 쓰임을 받고 있는 일이지 않겠느냐.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살든지 죽든지의 일입니다. 내 몸에서, 이 믿음의 몸 안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함이라..

오늘 우리 간절한 기대와 소망도 우리 각자에게 주어진 이 실상의 몸 안에서 이루어져가는 일이다.

몸이 하나요, 영이 하나요..

 

오늘 우리 부르심에 소망도 하나가 되게 하고자 말씀은 그렇게 오늘 우리를 그리스도로 불러주고 있는 것입니다.

 

フィリップボ1章20節のお言葉
20 私の切実な期待と希望に従ってどんなことでも恥ずかしがらずに今も前のように完全に大胆に生きて行こうが死ぬだろうが私の体でキリストが尊貴になるようにしようとするのだから

今日私たちは何に切実な期待と希望を持って生きているのか?
私の私として出てくること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
体が一つですか、魂が一つですか。 今日、私たちを呼ぶ時の願いも一つなのに.. キリスト一つで出てくること以外に恥じる世の中のことが何があるだろうか.. 今、私が監獄に閉じ込められている姿になっているが、これが全てキリスト一つで出てくるようにするための使われ方を受けていることではないか。
今も前のように、完全に大胆に生きるか死ぬか、私の体の中でキリストが尊いものになるようにしようとしているのだから
生きるか死ぬかのことです。 私の体で、この信仰の体の中でキリストが尊くなるようにしようとするのだ.. 今日、私たちの切実な期待と希望も、私たち一人一人に与えられたこの実状の体の中で行われていくことだ。 体が一つですか、霊が一つですか.. 今日私たちを呼ぶにあたっての願いも一つになるように、お言葉はそのように今日私たち

 

 

양평군 지평면에 위치한 꽃피는

시온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만민에게 전합니다

 

선포하라 ,하나님에 사랑을 온 누리에 전파 하는 방송

영원한 생명에 말씀을 들어서 한몸,한영,그리스도에 생명을 전파합니다

길이요,진리요,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앞 길을 예비합니다

 

말씀기도하는 자가 누리는 기쁨

1. 응답의 기쁨 2. 비움의 기쁨 3. 채움의 기쁨 4. 인도의 기쁨 5. 관계의 기쁨 ​

    응답의 기적     비움 기적        채움의 기적      인도의 기적     관계의 기적

    응답의 복         비움의 복        채움의 복         인도의 복        관계의 복

 

 그리스도의복음 후원} 꽃피는 시온교회 {예금주} 농협 301-0166-8230-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