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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임 받아 생명으로 (2) " 使われて命に (ガラディア 갈 4 : 21~31 )2024/02,25, 11시예배 十一時礼拝 "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http://">http:// 갈라디아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위에 있는 예루살렘 자유자.. 곧 우리 어머니이지요. 하나님의 사랑은 마지막 따스한 어머니의 마음처럼 찾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평안이지요. 위에 있는 예루살렘... 예루살렘은 평강의 소유, 평강의 기초라는 그러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 평강의 하나님의 말씀으로 오늘 우리가 거듭남에 소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곧 우리 어머니라.. 자유하는 여자, 사라로부터 나오는 이삭.. 오늘 우리가 입을 평강의 몸을 예표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두 언약 중에 하나는 죄에 종노릇하는 .. 2024. 2. 25.
" 쓰임 받아 생명으로 나아가자 "使われて生命に進もう」 ( ガラディア갈 4:8~20 )2024/02,18, 11시 주일예배 十一時主日礼拝 "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http://">http:// 갈라디아 4장 9절의 말씀 9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 아니라 더욱이 하나님이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박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그들에게 종노릇 하려 하느냐 갈라디아 교회 가운데 하나님을 믿고, 그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가 이 땅에 왔음을 믿고 살아가는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지금 말해 주고 싶은 일들이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믿지만 여전히 연약한 육체 가운데 살아가고 있음을 또한 부인할 수가 없다. 말씀을 믿음으로는 부인하지만, 세상에 육신으로는 부인할 수가 없다. 율법이 나쁘지 않은 건, 예수는 그리스도로 쓰임 받아 생명으로 나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사도바울은 지금.. 2024. 2. 18.
" 새해 선물을 받자 " 新年のプレゼントをもらおう」(ガラディア갈 4: 1~7 12강) 2024/02,11, 11시 주일예배 11時 日曜礼拝 "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http://">http:// 갈라디아 4장 5절의 말씀 5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 율법은 율법으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율법은 다만 죄를 죄로 알게 하고 깨닫게 하는 일이지요.. 율법을 온전히 지킬 수 있는 육체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말씀이 육신으로 오신 한분이 있더라.. 그 분은 우리와 똑같은 혈과 육의 육체의 모습을 입고 오셔서, 성령으로 잉태된 예수그리스도.. 말씀이 육신으로 오신 그리스도 예수.. 그분 한분만이..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 곧 죄 아래에 놓여 있는 오늘 우리를 율법의 그 모든 죄로부터 속량하시며.. 우리의 .. 2024. 2. 11.
" 입춘대길 만사형통으로 " 立春大吉万事順調に (ガラディア 갈3:23~29 11강 ) 2024/02,04, 11시 주일예배 11時 日曜礼拝 "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http://">http:// 갈라디아 3장 29절의 말씀 29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하나님의 아들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이 땅에 살아가던 겨자씨만한 말씀에 믿음이.. 장성한 분량에 이르러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그와 똑같은 자손으로..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하나님의 약속대로 유업을 입을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는 일입니다. 오늘 입춘이라는 절기가 2024년 2월의 첫째 주에 이렇게 함께 들어 있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적어도 오늘 우리 교회와 이 복음을 듣는 믿음의 사람들에게, 오늘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곧 아브.. 2024.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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