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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임 받아 생명으로 나아가자 "使われて生命に進もう」 ( ガラディア갈 4:8~20 )2024/02,18, 11시 주일예배 十一時主日礼拝

by yeon joo 2024.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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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 49절의 말씀

9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 아니라 더욱이 하나님이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박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그들에게 종노릇 하려 하느냐

 

갈라디아 교회 가운데 하나님을 믿고, 그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가 이 땅에 왔음을 믿고 살아가는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지금 말해 주고 싶은 일들이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믿지만 여전히 연약한 육체 가운데 살아가고 있음을 또한 부인할 수가 없다.

말씀을 믿음으로는 부인하지만, 세상에 육신으로는 부인할 수가 없다.

율법이 나쁘지 않은 건, 예수는 그리스도로 쓰임 받아 생명으로 나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사도바울은 지금 이런 아이러니한 육체의 본질성에 대해서.. 알아가고 깨달아가는 하나님의 말씀..

그리스도의 복음. 그에 복음으로 말미암아, 깨달아가기를 원하고 있는 것이지요.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 아니라 더욱이 하나님이 아신 바 되었거늘

(내가 하나님을 알아가는 율법의 시점이 있었다면, 하나님이 나를 알아주는 복음의 시점도 있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박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그들에게 종노릇 하려 하느냐

영의 그리스도의 말씀이 들려오는데.. 그런데 아직까지 다시 율법으로 돌아가려 하느냐..

사도바울은 하나님의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는 일이다.

그런데 그 믿음이 무슨 믿음이더냐.. 옛사람, 육신의 생각으로, 율법으로 믿는 믿음이냐..

아니면 함께 죽음 부활로.. 예수는 그리스도로.. 믿는, 말씀으로 믿는 믿음이냐..

세상은 언제나 우리를 미혹하지만, 이 미혹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일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그리스도로 믿는 일입니다.

이 세상이 영원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가 영원하기 때문이지요.

 

ガラディア4章9節のお言葉
9 これからは君たちが神様を知っているだけでなく、さらに神様が知っていることになったのにどうして再び弱くて浅薄な初等学問に戻って再び彼らに従えようとするのか

ガラディア教会の中で神様を信じて、彼の息子イエス·キリストがこの地に来たことを信じて生きていく神様の人々に今言ってあげたいことがある。
神様の言葉は信じるが、依然として弱い肉体の中で生きていることをまた否定することはできない。 言葉を信じることでは否認するが、世の中に肉体では否認することができない。
律法が悪くないのは、イエスはキリストとして使われ生命に進んでいるためだ。
使徒バウルは今こんなアイロニーな肉体の本質性に対して.. 分かって行って悟っていく神様の言葉.. キリストの福音。 それに福音によって、悟っていくことを望んでいるのです。
今は君たちが神様を知っているだけでなく、さらに神様が知っていることになった
(私が神様を知っていく律法の時点があったとすれば、神様が私を知ってくれる福音の時点もあるということです。 ところが)どうして再び弱くて浅薄な小学生に戻って、再び彼らに従おうとするのか
霊のキリストの言葉が聞こえてくるが.. ところがまだまた律法に戻ろうとしているのか.. 使徒バウルは、神の救いはただ信仰によって、救われることだ。
ところでその信心が何の信心だったのか.. 昔の人、肉体の考えで、律法で信じるか.. それとも一緒に死の復活で.. イエスはキリストで.. 信じる、言葉で信じる信頼か..
世の中はいつも私たちを惑わすが, この迷いから抜け出せることは..
ただ神様の言葉をキリストと信じることです。 この世が永遠なのではなく、神の国が永遠だから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