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스토리117 살아가는길~~!! ♤-살아가는 길....-♤ 시간의 걸음걸이에는 세 가지가 있다. 미래는 주저하면서 다가오고, 현재는 화살처럼 날아가고, 과거는 영원히 정지하고 있다. - F. 실러 - 오늘 하루를 헛되이 보냈다면 그것은 커다란 손실이다. 하루를 유익하게 보낸 사람은 하루의 보물을 파낸 것이다 하루를 헛되이 보냄은 내 몸을 헛되이 소모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 앙리 프레데리크 아미엘 - 세월이 지난 뒤에 보면 어떤 사람은 뛰어나고 어떤 사람은 낙오자가 되어 있다. 이 두 사람의 거리는 좀처럼 접근할 수 없는 것이 되어 버렸다. 이것은 하루하루 주어진 시간을 잘 이용했느냐 이용하지 않고 허송세월을 보냈느냐에 달려 있다. - 벤자민 프랭클린 - 일하는 시간과 노는 시간을 뚜렷이 구분하라. 시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 2022. 10. 7. “철(鐵)의 여인” 같은 우롱차 - 철관음(鐵觀音) “철(鐵)의 여인” 같은 우롱차 - 철관음(鐵觀音) 한 동안 추웠지만 눈이 부실 정도로 맑았던 북경 하늘은 최근 무슨 답답한 일이라도 있는지 뿌연 안개만 낮게 드리우고 있습니다. 창문 너머로 먼 곳을 바라보면, 뿌연 안개 사이로 왠지 모를 적막감이 느껴지는 날입니다. 이렇게 바람도 하나 없이 흐린 날에는 ... 2022. 10. 6. 산속의 쇠고기, 버섯의 귀족으로 불리는 송이.. 알고 먹자! 숲이주는 보물중에 하나를 손꼽으라고 하면 단연 “산삼”을 손꼽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산삼은 그 인기만큼이나 희소가치가 높아그리 대중적이지 못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평생 한번 구경(?), 맛볼 수 있는 사람이 그만큼 적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러한 아쉬움을 알기라도 하듯 가을숲은 우리에게 산삼 못지 않게 귀중한 또 하나의 보물, “송이”를 ... 2022. 10. 6. 가을과 차 가을과 궁합이 잘 맞는 차를 마시는 것도 건강한 가을을 나는 방법이랍니다. ■ 가을엔 이런 차를 드셔보세요! [모과차] 모과를 보면 네 번 놀란다? 예로부터 '모과를 보면 내 번 놀란다'고 하는데, 첫째는 못생긴 모과의 모습을 보고 놀라고, 둘째는 잘 익은 모과의 좋은 향기에 놀라고, 세 번째는 모과의 시금털털한 맛에 놀라고, 마지막으로 한방에서 약재로 다양하게 활용되는 모과의 효능에 놀란다는 것이다. 모과는 맛이 없다? 모과에는 깊고 그윽한 특유의 향기가 있어 방 안이나 자동차 안에 두어 향기를 즐기고 방향제의 역할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떫은 맛이 강해 과일 자체로 먹기는 어렵고 ' 모과차'를 만들거나 '모과주'를 담그어 마시는 것이 일반적이다. ① 효능 모과를 꾸준히 마시면 감기를 예방할 수.. 2022. 10. 6.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