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44 " 영원한 사랑을 위해 " (고후 4 : 13~18 ) 2023/04,30, 11시주일예배 " 永遠の愛のために " ( コリント後書4:13~18 ) "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http://">http:// 고린도후서 4장 17절의 말씀 17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가 세상에 살아가며 믿음을 지키며 살아가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말씀이 늘 함께하고 있지 않는다면, 우리의 믿음을 지킬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세상을 보면, 언제나 육신의 생각들로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일들뿐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믿을 수가 없지만, 하지만 영의 생각은 믿을 수가 있다.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우리의 인생은 잠시 잠깐이지만, 그래서 예수는 이 땅에 육신의 몸으로 잠시 잠깐 왔지만, 그래서 가.. 2023. 4. 30. " 하나님의 겸손 " (고후 4:7~12 10강) 2023/04,23, 11시 주일예배 "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http://">http:// 고린도후서 4장 8절의 말씀입니다. 8 우리가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이러한 일이 어떻게 가능합니까. 하나님은 영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영은 아무리 욱여쌈을 당하여도 싸이지를 않지요..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있는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한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영이 싸이는 일이 되겠습니까. 아무리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합니다. 인생으로 잠깐 답답한 척은 해도 그 시간이 얼마나 길겠습니까. 하나님은 영이기 때문에 낙심할 일도 없습니다. 세상에 살아가며 난처한 일들도 생기고 답답한 일들도.. 2023. 4. 23. " 마음에 산 소망 " (고후 4: 1~6 9강 ) 2023/04,16, 11시 주일예배 "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http://">http:// 고린도후서 4장 6절의 말씀 6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우리 마음에 산 소망, 하나님의 형상 그리스도를 아는 빛이 우리 마음에 새겨지기 시작합니다.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이.. 태초에 빛이 있으라 말씀 하셨던 그 하나님으로 오늘 우리 마음 판에 찾아와 말씀의 빛을 비춰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들음에 순종을 통해 산 소망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비록 우리의 몸은 늙어가고 날마다 후패해 가겠지만, 누구나 인생으로는 그러하지만, 하지만 그 안에서도 하나님.. 2023. 4. 16. " 부활의 기쁨 " (고후 3 :12~18 8강) 2023/04,09,11시 예배 "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http://">http:// 오늘 본문 고린도후서 3장 13절의 말씀 13 우리는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장차 없어질 것의 결국을 주목하지 못하게 하려고 수건을 그 얼굴에 쓴 것 같이 아니하노라 이제는 그렇게 하지 아니한다. 율법의 마침이 되고, 완성이 그리스도로 찾아왔기 때문이다. 율법은 어디까지나 율법의 그 한계가 다 있는 일이다. 모세가 여호와께 나아갈 때엔, 수건을 벗고.. 하나님의 광채를 받았다가 다시 이스라엘백성들에게 말하고 나서는 얼굴의 수건을 가리고, 이 말은 성경을 보고 예배할 때는 잠깐 마음이 경건 했다가.. 다시 성경을 보지 않으면,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 버리는.. 그런 수건을 그 얼굴에 쓴 것.. 2023. 4. 9.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1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