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레몬 소주와 폭탄주가 있다면, 브라질에는 카이피리나가 있다.
브라질의 대표 칵테일 카이피리냐(까이삐리냐)는 가장 흔히 볼수 있는 칵테일로서, 식당, 바, 일반 가정에서도 자주 만들어 먹는 음료입니다.
카샤사 (Cachaça)가 구하기 힘드실 경우 일반 럼주나 보드카를 섞으셔도 되지만, 정확한 명칭은 카피로스카 (보드카)나 카피리시마 (일반 럼주)가 됩니다
【1】라임은 얇게 반달모양으로 잘라놓는다, 몇개는 장식용으로 둔다.
【2】얇게 썰은 라임에 설탕을 넣고 잘 져어 설탕이 녹고 쥬스가 약간 나올때까지 섞어준다.
【3】럼주를 더한후 잘 져어 컵에 나누어 내어놓는다.
럼주 (카샤사 Cachaça) 1/2컵
설탕 2스푼
라임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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