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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스토리117

Les Feuilles Mortes(고엽) - 이브 몽땅(Yves Montand) Les Feuilles Mortes(고엽) - 이브 몽땅(Yves Montand) Oh ! je voudrais tant que tu te souviennes 오 주 부드레 떵 끄 뛰 뜨 수비엔느 Des jours heureux ou nous etions amis. 데 주르 죄르 우 느 제띠옹 자미스 En ce temps-la la vie etait plus belle, 엉 스 떵라 라 비 에떼 풀리 벨르 Et le soleil plus brulant qu'aujourd'hui. 에 르 쏠레이 풀리 브릴렁 꼬주르뒤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 a la pelle. 레 훠이 모르뜨 스 라마스 타 라 벨 Tu vois, je n'ai pas oublie... 뛰 보아 주 네 빠.. 2023. 2. 1.
치유와 명상음악의 선구자 `도이터`(C.G. Deuter)의 음반 `Like The Wind In The Tree` 도이터 (C.G. Deuter) 도이터는 치유와 명상음악계의 선구자이다. 30년이 넘게 그는 다양한 문화의 전통음악을 공부해왔으며 독특한 음악스타일을 개발해 세계적으로인정을 받아왔다. 그의 수상작품들은 음악가로서의 성취와 그의 깊이 있는 명상세계를 조화롭게 혼합해 보여준다. 도이터의 음악은 치유가들과 마사지사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 되었고 진료소나 병원에서 물리치료사나 심리치료사에 의해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앨범 나무 사이로 부는 바람처럼 'Like the Wind in the Trees' 은더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뉴에이지/ 명상음악계의 마스터 도이터가 발표한 주옥같은 작품들 가운데서 가장 완성도 높은 곡들만을 간추린 도이터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 도이터의 추종자뿐 아니라 대중 음악 .. 2023. 2. 1.
베트남 뉴에이지 뮤지션 `Danny Canh` 베트남 뉴에이지 뮤지션 'Danny Canh' "Dreaming in a Midsummer Day Rain" 은 전쟁의 상처가 치유되지 않은 암울했던 시절의 무더운 여름날, 한치앞도 내다볼 수 없을 정도로 우거진 정글속에서 꿈에서라도 그리 바라던 여름비에 비유해서 곡을 만들었다고 한다. "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http://">http:// 2023. 2. 1.
빌 더글라스(Bill Douglas)의 음반 `A Place Called Morning`(아침이 열리는 숲에서) 빌 더글라스(Bill Douglas)의 음반 'A Place Called Morning'(아침이 열리는 숲에서) 01. Lake Isle of Innisfree (Choral Version) 이니스프리의 호도(湖島) 02. Emerald Dawn 에메랄드 빛 새벽 03. Forest Hymn 숲의 찬가 04. Morning Song 아침의 노래 05. Tara (Choral Version) 타라 06. Lovely Is the Rose 사랑스러운 장미 07. Golden Rain 황금 비 08. Wings of the Wind 바람의 날개 09. Spectrum of Violet 보라빛 스펙트럼 10. A Place Called Morning 아침이 열리는 숲에서 11. Intermezzo 간주곡 12... 2023.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