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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1장 1절의 말씀
1 그리스도 예수의 종 바울과 디모데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빌립보에 사는 모든 성도와 또한 감독들과 집사들에게 편지하노니
그리스도 예수의 종이라는 표현을 하지요.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곧 하나님의 일이 되고 있지요.
예수는 그리스도로 믿는 일들이 있었고 그 일들이 돌이켜서 그리스도 예수로 선포하며 나아가는 일들이 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찾아오는 그리스도 예수의 종 바울과 디모데는..
디모데는 사도바울의 동역자로 친아들과 같이 생각하는 말씀에 동역자이었지요. 다시 말해,
아버지와 아들로 함께하며 지금 복음이 전해져 내러가게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종이지만, 이 땅에 육체를 입고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종에 모습이지만,
말씀은 영으로 내 안에 함께하고 있기 때문에, 이 땅에 살아갈 때는 종에 모습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
내가 지금 감옥에 갇혀있는 것처럼 육체라는 감옥에 우리는 지금 너나 나나 할 것 없이 쓰임을 받으며 갇혀있는 신세처럼 살아가고 있는 일이다.
이것을 깨달을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기를 원한다.
フィリップボソ1章1節のお言葉 キリストイエスのしもべパウロとディモデはキリストイエスの中でフィリッポに住むすべての聖徒とまた監督たちと執事たちに手紙をするので キリストイエスのしもべという表現をします。
神様の仕事をすることです。 神様の仕事は神様が送った人を信じることがすなわち神様の仕事になっています。 イエスはキリストと信じることがあり、そのことが振り返ってキリストイエスと宣言して進むことがある。
お言葉が肉体になって訪ねてくるキリストイエスのしもべパウロとディモデは.. ディモデは使徒バウルの同役者で、実の息子のように思う言葉に同役者でした。
つまり、 父親と息子として共にし、今福音が伝えられ、帰りに行こうとするのです。 キリストイエスのしもべだが、この地に肉体を着て生きているため、しもべの 姿だが、 お言葉は霊で私の中に共にしているのだから、この地に生きていく時は、しもべの姿で生きていくしかない。
私が今監獄に閉じ込められているように、肉体という監獄に私たちは今、あなたや私と関係なく使われながら閉じ込められている身の上のように生きていることだ。
これに気づくことができる神様の恩恵が臨むことを願う。
양평군 지평면에 위치한 꽃피는 시온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만민에게 전합니다 선포하라 ,
하나님에 사랑을 온 누리에 전파 하는 방송
영원한 생명에 말씀을 들어서 한몸,한영,그리스도에 생명을 전파합니다
길이요,진리요,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앞 길을 예비합니다
말씀기도하는 자가 누리는 기쁨
1. 응답의 기쁨 2. 비움의 기쁨 3. 채움의 기쁨 4. 인도의 기쁨 5. 관계의 기쁨
응답의 기적 비움 기적 채움의 기적 인도의 기적 관계의 기적
응답의 복 비움의 복 채움의 복 인도의 복 관계의 복
그리스도의복음 후원} 꽃피는 시온교회 {예금주} 농협 301-0166-82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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