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함없는 사랑으로 " (꽃피는 시온교회) 2024년9월1일 주일예배 설교박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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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서 6장 22절의 말씀

22 우리 사정을 알리고 또 너희 마음을 위로하기 위하여 내가 특별히 그를 너희에게 보내었노라

 

하나님의 행운이 오늘 우리에게 특별히 찾아오는 이유가 있구나. 내가 나 됨으로 나오고 있기 때문에,

오늘 우리로 마음에 격려가 되고, 위로가 되게 하기 위해서 말씀은 육신이 되어 찾아오는 것이다.

오늘 우리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입술로 고백하며

 

오늘 우리의 모든 사정을 알리고 또 너희 마음을 위로하기 위하여 내가 특별히

(나와 같은 모습으로 보내어져서) 그를 너희에게 보내어서 에베소 서신이 전해지게 하고 있다.

 

비록 세상감옥에 갇혀있고, 쇠사슬에 매인 자처럼 살아가고 있지만,

영적인 기류는 2000년이 지나도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게 그대로 흐르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오늘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그러므로 변함이 없다. 내가 특별히 그를 너희에게 보내는 이유이다

 

 

 

エフェソ6章22節のお言葉 22 私たちの事情を知らせ、また君たちの心を慰めるために私が特別に彼を君たちに送った 神様の幸運が今日私たちに特別に訪れる理由があるんだね。

 

私が私であることで出ているので、今日私たちの心に励みになり、慰めになるためにお言葉は肉体になって訪ねてくるのだ。 今日、私たちが「肉体の中で生きることは、私を愛し、私のために自分自身を捨てた神様の息子を信じる信仰の中で生きることだ」と唇で告白し 今日私たちのすべての事情を知らせ、また君たちの心を慰めるために私が特別に(私と同じ姿で送られ)彼を君たちに送ってエフェソ書信が伝えられるようにしている。

 

たとえ世の中の監獄に閉じ込められていて、鎖につながれた者のように生きているが、霊的な気流は2000年が過ぎても昨日も今日も同じようにそのまま流れる神様の愛です。

 

今日、私たちに向けられた神様の愛は、だから変わりがない。 私が特別に彼を君たちに送る理由だ

 

 

양평군 지평면에 위치한 꽃피는 시온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만민에게 전합니다

선포하라 ,하나님에 사랑을 온 누리에 전파 하는 방송

​

영원한 생명에 말씀을 들어서 한몸,한영,그리스도에 생명을 전파합니다

길이요,진리요,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앞 길을 예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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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기도하는 자가 누리는 기쁨

1. 응답의 기쁨 2. 비움의 기쁨 3. 채움의 기쁨 4. 인도의 기쁨 5. 관계의 기쁨 ​

응답의 기적 비움 기적 채움의 기적 인도의 기적 관계의 기적

응답의 복 비움의 복 채움의 복 인도의 복 관계의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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