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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 2장 14절의 말씀
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자기 육체, 예수라는 육체를 써가면서 하나님과 나 사이를 가로막고 있었던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예수는 그리스도로 살리시고 일으키시고 앉히신다.
그래서 우리 주님이 분명하게 말씀하시는 것이 말씀이 육신으로 와서.. 저 성전을 헐라고.. 너희가 믿고 있고, 의지하고 있는 저 예루살렘성전을 헐어버리라고..
하나님의 말씀은 대상으로 바라보며 믿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내 안으로 믿는 일이다.
요한복음 2장 19, 20, 21절의 말씀
1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20 유대인들이 이르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냐 하더라
21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사람들이 보는 것으로 믿으려 하니 하나님도 자신을 보이는 것으로 밖에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자기 아들 예수를 보내어서,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고 있지요.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하나님께서 주와 그리스도로 성전 된
자기 육체를 허셔서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하나님과 나 사이에 막혀있는 담을 그의 육체로 허신다.
오늘 우리 육체라는 본질은 내가 내 힘으로 어떻게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예수는 그리스도로 믿어서 하나님의 화평을 이루어가야 한다.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둘로 하나를 만드는 일. 하나님과 나 사이,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를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지게 하는 하나님의 말씀, 그리스도의 복음이 되고 있는 것이다.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평안이다. 둘로 하나를 만드는 하나님의 평안
내가 죽고 내가 사는 믿음입니다. 예수는 그리스도입니다.
エフェソ2章14節のお言葉 14 彼は私たちの和平なので二つに一つを作って仇になったことすなわち途中で塞がった塀を自分の肉体で施し
自分の肉体、イエスという肉体を使いながら神様と私の間を遮っていた中間に詰まった塀を自分の肉体で壊し、イエスはキリストで生かして起こして座らせる。 それで、神様がはっきりおっしゃるのが、お言葉が肉体で来て….. あの神殿を壊せと.. 君たちが信じていて, 頼りにしているあのエルサレム神殿を壊してしまえと.. 神様の言葉は対象として見て信じるのではなく、実際に私の中で信じることだ。
ヨハネによる福音書2章19, 20, 21節のお言葉 19 イエスが答えて申しあげるが、君たちがこの神殿をせよ、私が三日間に起こす
20 ユダヤ人たちは言うが, この神殿は46年間に建てたものだから, 君が3日間に起こすだろうと言った
21 しかしイエスは聖戦された自分の肉体を指しておっしゃったので
人々が見るものと信じようとするので、神様も自分を見せるものとしか言えません。 それで自分の息子イエスを送り、イエスは神殿された自分の肉体を指して言っているのです。 イエスが十字架で死に、神様が主とキリストとして聖殿された 自分の肉体を壊して、途中で詰まった塀を自分の肉体で壊して…..
神様と私の間に塞がれている塀を彼の肉体で壊す。 今日の私たちの肉体という本質は、私が私の力ではどうすることもできない。 それでイエスはキリストと信じて神様の和平を成し遂げなければならない。
彼は我々の和平であるため、二つに一つを作り、仇となったもの、
途中で塞がれた塀を自分の肉体で施し
二つで一つを作ること。神様と私の間、人と人の間の関係をキリストの血で近づける神様のお言葉、キリストの福音になっているのだ。 彼は私たちの和平者なのだから。 平安だ。 二つで一つを作る神様の平安 私が死んで私が生きる信頼です。 イエスはキリストです。
말씀기도하는 자가 누리는 기쁨
1. 응답의 기쁨 2. 비움의 기쁨 3. 채움의 기쁨 4. 인도의 기쁨 5. 관계의 기쁨
요한복음 16:24 이제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않았으나 구하여라. 그러면 받을 것이며 너희 기쁨이 넘칠 것이다.
누가복음6장 38절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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