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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 1장 18절의 말씀 함께
18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부르심에 소망이 무엇인가? 예수는 그리스도로 나오는 일이다.
오늘 우리 곧 죽을 몸이 그의 생명으로 삼켜지는 일이다. 이 일은 어떤 인간의 능력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옷을 입혀라. 그리고 입어라.
오늘 우리 부르심에 소망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능력, 곧 그리스도로 옷 입는 일이 되고 있음을 깨닫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4절의 말씀
4 참으로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진 것 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히려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 삼킨 바 되게 하려 함이라
죽을 것이 생명에 삼킨 바가 되어지는 예수는 그리스도로 믿는 믿음이다.
오늘 우리 마음에 눈이 밝아지고, 속사람의 눈이 밝아져서.. 하나님의 진리를 깨닫고..
날마다 죽음 부활로 예수는 그리스도로 옷 입는 일 안에서 오늘 우리 부르심의 소망이 있는 것이다. 이 일을 위해 하나님은 오늘도 쉬지 않고 일해 주고 있습니다.
エフェソ1章18節のお言葉とともに
18 君たちの心の目を明らかにすると、彼の召命の願いが何であり、聖徒の中でその企業の栄光の豊かさが何であり
お呼びになり、望みは何か? イエスはキリストとして出てくることだ。
今日、我々の死身が彼の命に飲み込まれることだ。 この仕事は人間の能力でできることではなく、ただキリストの能力で死んだ者の中で服を着せろ。 そして着なさい。
今日、私たちを呼ぶ時の願いは何なのか.. 神様の能力、すなわちキリストとして服を着ることになっていることを悟らせてくれるのです。
コリント人の5章4節のお言葉
本当に、このテントにいる私たちが荷造りをしているように嘆くのは、脱ごうとす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 むしろ重ね着しようとするのだから、死ぬことが命に呑み込まれるようにしようとするのだ
死ぬことが生命に飲み込まれたことになるイエスは、キリストと信じる信仰だ。
今日、私たちの心に目が明るくなって、内面の人の目が明るくなって.. 神様の真理を悟って..
毎日死復活でイエスはキリストとして服を着ることの中で、今日私たちを呼ぶことの希望があるのだ。 この仕事のために、神様は今日も休まずに働いてくれています。
말씀기도하는 자가 누리는 기쁨
1. 응답의 기쁨 2. 비움의 기쁨 3. 채움의 기쁨 4. 인도의 기쁨 5. 관계의 기쁨
요한복음 16:24 이제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않았으나 구하여라. 그러면 받을 것이며 너희 기쁨이 넘칠 것이다.
누가복음6장 38절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그리스도의복음 후원} 꽃피는 시온교회 {예금주} 농협 301-0166-823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