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 ) 박용성 목사님 2024년 7월 14일 11시 주일 예배 [꽃피는 시온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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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 5장 1절의 말씀

1 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사도바울은 에베소 성도들을 향해서, 하나님의 성령으로 함께 권면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너희는 구원의 날까지 성령의 인치심으로 구원을 받고 있다.

세상으로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 하나님은 일하신다.

 

여기저기 눈치 보지 말고 말씀으로 믿으며 나아가라. 사탄, 마귀, 악한 영들은 쓰임을 받겠지만,

너희는 구원의 날까지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

 

그러니 세상으로 너무 근심, 걱정하지 말아라.

하나님은 내 안에서 일하신다.

사랑은 그러므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 임해서 그로 사랑할 수가 있습니다.

 

요한의 편지 제일 4장 19절의 말씀

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그가 먼저 시작한 사랑,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함께하며 나아갑니다.

그가 먼저 사랑해서 내 안에 하나님의 영이 임하고, 말씀이 깨달아져 가게하고,

그 그리스도의 영으로 말미암아, 성령을 베풀며 도울 자를 도우며 서로 사랑하며 나아가게 하십니다.

사람은 믿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존재이지요.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일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한두 번도 아니지요. 사람 생각, 자기 생각으로 믿으니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히는 것이고,

그것이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고 보니..

 

하나님의 사랑이었구나, 깨달아지면서 말씀이 함께하고 있어 그의 영으로 돌이키면,

물론 육신은 언제까지나 쓰임 받으나 쓰임 받아 생명으로 예수는 그리스도로 일어서게 하시는 것입니다.

 

 

 

エフェソ5章1節のお言葉 だから愛される子供のように君たちは神様を見習う者になって 使徒バウルはエフェソの聖徒たちに向かって、神の聖霊として共に勧めながら進んでいます。

君たちは救いの日まで聖霊の聖霊の受け渡しで救われている。 世の中にそんなに心配するな。 神様は働く。

あちこち顔色を伺わずに言葉で信じて進め。

サタン、悪魔、悪霊たちは使われるだろうが、あなたたちは救いの日まで聖霊で人の心を受けた。

だから世の中にあまり心配、心配するな。 神様は私の中で働いている。 愛はだから私たちにできるのではなく。

お言葉が臨み、それで愛することができます。

ヨハネの手紙第4章19節のお言葉 19 私たちが愛することは、彼が先に私たちを愛したことだ。

彼が先に始めた愛、その愛によって共にしながら進みます。

彼が先に愛して私の中に神様の霊が臨み, 言葉が悟られるようにして、 そのキリストの霊によって、聖霊を施し、助ける者を助け、愛し合い、進むようにします。

人は信じるのではなく愛する存在です。

「信じている斧に足の甲を刺されることがどれほど多いでしょうか。

一度や二度でもありません。

人の考え、自分の考えで信じるから、信じる斧に足の甲が刺されることで、 それがまた神様の言葉であるから.. 神様の愛だったんだ、悟りながら お言葉が共にしていて、彼の霊に戻せば、もちろん肉体はいつまでも使わ れるが、使われて命でイエスはキリストとして立ち上がらせるのです。

 

 

 

양평군 지평면에 위치한 꽃피는

시온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만민에게 전합니다 선포하라 ,

 

하나님에 사랑을 온 누리에 전파 하는 방송 영원한 생명에 말씀을 들어서 한몸,한영,그리스도에 생명을 전파합니다

 

길이요,진리요,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앞 길을 예비합니다

 

말씀기도하는 자가 누리는 기쁨

1. 응답의 기쁨 2. 비움의 기쁨 3. 채움의 기쁨 4. 인도의 기쁨 5. 관계의 기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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