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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 5장 7절의 말씀
7 너희가 달음질을 잘 하더니 누가 너희를 막아 진리를 순종하지 못하게 하더냐
할례나 무할례나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효력이 없는 일이고.. 오직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다.
(사랑은 하나님의 말씀이 사랑이지요..)
율법의 행위로 구원을 받는 일이 아니라.. 오직 사랑, 그리스도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일이다.
너희가 달음질을 잘하더니
사도바울은 지금 세상에 속해, 세상 미혹에 빠져 살아가고 있는 많은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진리의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너희가 달음질을 잘하더니.. 율법의 기준을 가지고 정말 달음질을 열심히 했지요.
종교 안에서 남을 위한다는 모습으로 열심으로 달려갔지만, 그것이 누구를 위한 열심이었는지..
(혹시 옛사람, 육신의 생각, 자기 의는 아니었는지..) 끝에 다 달으니.. 남는 것이 무엇이더냐?
허무한 인생만이 남아 있는 것만 같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에게 하나님의 기쁨이 찾아와주어야 하고, 하나님의 진리가 찾아와 주어야 합니다.
(사람, 육신의 생각으로는 가희 만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이, 진리의 사랑으로 찾아와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를 만나면 세상에 기쁨도 함께 찾아오게 되어 있지요. 영원히 빼앗기지 않을 기쁨)
ガラディア五章七節のお言葉
7 君たちが走りが上手だったのに誰が君たちを阻んで真理に従順でないようにしたのか
割礼や無割礼やキリストイエスの中では効力がないことで.. ただ愛をもって歴史を語る信仰だけだ。 愛は神様の言葉が愛でしょう
律法の行為で救われることではなく.. ただ愛とキリストの信仰によって救われることだ。
君たちが走りが上手だったのに
使徒バウルは今の世の中に属し、世の中の迷いに陥って生きている多くのガラディア信徒たちに真理の神様の言葉を宣布して進んでいます。
君たちが走りが上手だったのに.. 律法の基準を持って本当に走りを一生懸命しました。 宗教の中で人のためという姿で熱心に走ったが、それが誰のための熱心だったのか.. （もしかして昔の人、肉体の考え、自分の考えではなかったのか…）最後に全部付くから.. 残るものは何だっけ？
虚しい人生だけが残っているようだ。 したがって、今日私たちに神様の喜びが訪れてくれなければならず、神様の真理が訪ねてきてくれなければなりません。 (人、肉体の考えではカヒに会えない神様の愛が、真理の愛で訪ねてきてくれ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神様の真理に会えば世の中に喜びも一緒に訪れ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 永遠に奪われない喜び）
말씀기도하는 자가 누리는 기쁨
1. 응답의 기쁨 2. 비움의 기쁨 3. 채움의 기쁨 4. 인도의 기쁨 5. 관계의 기쁨
요한복음 16:24 이제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않았으나 구하여라. 그러면 받을 것이며 너희 기쁨이 넘칠 것이다.
누가복음 38절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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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시온교회 {예금주} 농협 301-0166-8230-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