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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11장 3절의 말씀
3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뱀이 그 간계.. 육신의 생각이지요.. 뱀은 항상 육신의 생각만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 되고 있는 것이지요. 이 일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육체는 이 하늘 땅 아래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자꾸 율법으로 버려야 한다는 종교 안에서도 보면, 버림의 소욕이 더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버린다고 하면서 더 채우는 사람들이 더 많이 있기 때문이지요. 육체로 영생까지 얻으려 열심을 내게 합니다.
육체를 입은 옛사람 육신의 생각은 그 무엇을 해도 사실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일뿐임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떠하냐 우리는 나으냐..
로마서 3장 9절의 말씀이지요..
9 그러면 어떠하냐 우리는 나으냐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에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유대인이라고 하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이나 헬라인이라고 하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나, 모두가 다 죄 아래에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다.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쳐라.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이러한 연약한 우리 육체의 흙의 성분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옛 뱀의 간교함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 간교함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그리스도의 복음이 찾아와 주어야 합니다. 죄도 알아야 의로도 나올 수가 있습니다.
죽음이 있어야 부활도 있듯이 예수는 그리스도로 뱀의 간교에서 벗어나는 그리스도의 복음이 오직 말씀을 믿음으로 함께하기를 소원합니다.
コリント後書11章3節のお言葉
3 蛇がその間界でハワを惑わせたように、あなた方の心がキリストに向かう真実と清さから離れて腐敗することを恐れる
蛇がその間界.. 肉体の考えですね.. 蛇はいつも肉体のことだけを考えています。
何を食べようか、何を飲もうか、何を着ようか。 肉体の情欲眼目の情欲移生の誇りになっているのです。 この仕事から抜け出せる肉体は、この天の地の下、どこにもありません。 ところが、これを何度も律法で捨て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宗教の中でも見れば、捨てることの小欲がもっとあることを悟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捨てると言いながら、もっと満たす人が多いからです。 肉体で永生まで得ようと熱心に働かせます。
肉体を着た昔の人の肉体の考えは、何をしても実は神様と仇になることだけであることを悟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です。
それではどうか、私たちはいいのか..
ローマで3章9節の言葉ですね..
9 それではどうか、私たちは決してましではなく、ユダヤ人もヘラ人も罪の下にあるとすでに宣言している
ユダヤ人という神様を信じるという人も、ヘラ人という神様を信じない人も、皆が罪の下にあると私たちがすでに宣言した。
君たちの中で罪のない者が先に石で打ちなさい。 義人はいないのだから一つもない。
このような軟弱な私たちの肉体の土の成分をあまりにもよく知っている昔の蛇の簡教さがあるため、私たちはこの簡教さから抜け出すことができるキリストの福音が訪ねてこなければなりません。 罪も知ってこそ義として出ることができます。
死があってこそ復活もあるように、イエスはキリストで蛇の姦教から抜け出すキリストの福音がただ言葉を信頼で共にすることを願います。
말씀기도하는 자가 누리는 기쁨
1. 응답의 기쁨 2. 비움의 기쁨 3. 채움의 기쁨 4. 인도의 기쁨 5. 관계의 기쁨
요한복음 16:24 이제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않았으나 구하여라. 그러면 받을 것이며 너희 기쁨이 넘칠 것이다.
누가복음6장 38절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그리스도의복음 후원} 꽃피는 시온교회 {예금주} 농협 301-0166-82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