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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5장 14절의 말씀
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하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 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죽음을 초월하는 일보다 사실 세상에 더 미친 일은 없지요. 예수가 그렇습니다.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고 하나님께서 주와 그리스도로 나오는 일보다 사실 세상에 더 미친 일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런데 우리가 지금 이 미친 일을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적입니다.
생각해보면, 예수님보다 더 미친 사람도 없을 것인데,
육신의 몸을 입고와가지고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말을 하며..
십자가에서 죽어 삼일의 죽음과 부활로 일어설 것이다. 이런 말을 합니다.
예수는 그리스도라 말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일이 될 것인데..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이 일 때문에 정말 우리가 미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강권하시는 사랑 때문입니다. 우리는 무엇에 미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그 미치게 하는 것이 사실은 자기 하나님입니다.
이 땅에 살아가고 있지만, 죽음으로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강력하게 우리를 강권하는 일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진리의 사랑이라 말을 합니다.
우리가 생각하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십자가에서 죽으신 하나님의 사랑이 강권하심의 사랑으로 오늘 우리를 불러주고 있습니다.
コリント後書5章14節のお言葉
14 キリストの愛が私たちを強権する道だ。私たちが思うに、一人がすべての人の代わりに死んだということだ
死を超越することより、実は世の中にもっと狂ったことはないでしょう。 イエスがそうです。
イエスが十字架で死んで神様が主とキリストに出てくることより、実は世の中にもっと狂ったことはどこにありますか。
ところが、私たちが今この狂ったことを信じ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これが奇跡です。
考えてみれば、イエス様よりもっと狂った人もいないはずなのに、
肉体の身を着て来て自分が神様の息子だと言いながら..
十字架で死んで三日の死と復活で立ち上がるだろう。 こんなことを言います。
イエスはキリストと言うのです。
私たちがもし狂っても神様のためのものです 精神が完全であっても君たちのためのことになるはずなのに..
キリストの愛が私たちを強権する道だ。 このことで本当に私たちが狂いそうです。
神様の強権する愛のためです。 私たちは何に狂って生きていますか。
その狂わせるのが実は自分の神様です。
この地に住んでいますが、死で愛した神様の愛が強力に私たちを強権することです。
私たちはこれを真理の愛と言います。
私たちの考えでは、1人がすべての人に代わって死んだということです
十字架で亡くなった神様の愛が強権の愛で今日私たちを呼んでくれています。
말씀기도하는 자가 누리는 기쁨
1. 응답의 기쁨 2. 비움의 기쁨 3. 채움의 기쁨 4. 인도의 기쁨 5. 관계의 기쁨
요한복음 16:24 이제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않았으나 구하여라. 그러면 받을 것이며 너희 기쁨이 넘칠 것이다.
누가복음 6장 38절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그리스도복음 후원} 꽃피는 시온교회 {예금주} 농협 301-0166-8230-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