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가 주연하여 인기를 끌었던 80년대 영화 칵테일 (Cocktail)에서 나와 이제 쉽게 접할수 있는 칵테일입니다.
보드카, 미도리들과 각종 트로피컬 향의 과일 쥬스들이 만들어 내는 음료로서, 여느 휴양지라면 쉽게 접하실수 있는 레시피입니다. 자극이 되는 이름이라, 여행객들이 주로 시키는 음료수 라고합니다.
사실 이 칵테일은 80년대 초반 TGI 프라이데이에서 처음 개발한 음료로서, 초기 명칭은 Fun on the Beach 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섹스라는 단어가 들어가며 더욱 더 인기를 끌게 되었다고 하네요.
【1】보드카, 술, 복숭아 티를 넣고 잘 섞어 준다. 얼음으로 채워 시원해지면, 쥬스들을 채워 넣고 파인애플이나 체리 등으로 장식해 내어 놓는다.
보드카 90ml
멜론 술 (미도리 등) 45ml
복숭아 티 90ml
크랜베리 쥬스 120ml
파인 애플 쥬스 120ml
얼음 1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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