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잉 디쉬(Playing dish)

엉클 조’가 만드는 말린 꽃들이다( 도자기)

개인적으로 좋아 하고 응원하는 작가님

조원석 도예작가는 도예가 가진 특성을 위트있게 잘 활용하는 작가중 하나다. 그의 작품들은 아기자기 하면서도 예술성을 놓치지 않으며, 실생활에도 활용하기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도예작가 젊은 축에 속하는 그를 통해 도예의 매력 그의 작품들

다양한 오브제, 조형물 등을 생활속에서 활용 유희는 ‘놀이’로 순화 될 수 있는데, 동심의 세계를 구현 그의작품들이 재미있다

도자는 생활의 일부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 도자 자체가 눈에 띄고 예쁜것 보다는 공간과 함께 융합되면서 어우러지는 것. 앞으로 만들어갈 작품들이 어떻게 잘 어우러져 있는지 봐줬으면 좋겠다.

아직 도자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적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에게 도자기에 대해 알릴수 있는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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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랑 공방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도자기 크레파스를 이용하여 식기오브제 제작 하여 어릴적 크레파스로 그렸던 상상속이야기

플레잉 디쉬(Playing dish)의 인물,사물,환경,,이야기는 상상력이 풍부했던 유년시절의

나와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이야기 입니다

기타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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