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레시피는 퐁다 샹 마겔의 '유럽 음식 300년을 따라서'라는 책을 보고 응용하여 만든, 원조 샹그리아 입니다.
샹그리아는 와인의 색깔에 따라, 또 탄산수가 들어가느냐에 따라 이름이 달라지게 됩니다. 또한 샹그리아는 과일의 정도와 들어간 음료에 따라 알코홀 농도가 다릅니다. 본인의 입맛에 맞게 과일과 음료수 양을 조절하여 만들어보세요.
각종 과일들과 더불어 얼음과 함께 시원하게 만들어 먹는 샹그리아는 19세기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남부 지방에서 시작된 칵테일이라고 합 니다. 여릉이면 바, 또는 식당에서 커다란 그릇에 담긴 과일 와인 펀치, 샹그리아를 쉽게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1】레몬, 오렌지, 라임은 얇게 썰어 준비한다. 부드러운 과일들과 단단한 과일들은 한입에 먹기 좋 은 크기로 잘라놓는다.
【2】단단한 과일들과 레몬, 오렌지, 라임을 커다란 그릇에 담은 후, 와인과 샴페인을 넣어 잘 섞어준다. 약 6시간에서 하루 정도 재워주면 더 향긋한 맛을 즐길수 있다.
미도리 45ml,코인트루 오렌지 술 45ml
보드카 60ml
라임 쥬스 90ml, 오렌지 쥬스 90ml
얼음 1/2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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