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 아일랜드 티 칵테일에서 변형된 버젼입니다. 거친 이름이 말해 주듯이, 각종 독한 술들이 조화를 이루는 칵테일입니다.
라스베가스 힐튼 호텔에서 처음 개발된 술로서, 처음에는 스타 트랙 팬들을 겨냥한 제임스 티 커크 (Jame Tea Kirk)라고 불렸다고 합니다.
AMF의 이름은 영화 Maximum Overdrive에서 대사 중 하나를 가져다 쓴것이라고 하네요.
【1】사이다를 제외한 모든 재료를 반 씩 나눠, 두 잔에 담는다.
【2】잘 섞어 준 후, 사이다로 채워준다 (약 60ml)
아디오스-머더퍼커.jpg
보드카 30ml, 럼 30ml
데낄라 30ml, 진 30ml
블루 큐라소 30ml
레몬즙 60ml, 설탕 1스푼
사이다 (7-up, 스프라이트등) 120ml, 얼음 1잔
데낄라 30ml, 진 30ml
블루 큐라소 30ml
레몬즙 60ml, 설탕 1스푼
사이다 (7-up, 스프라이트등) 120ml, 얼음 1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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