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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겔라우 어센티스 빈티지 샴페인 글래스에 담긴,스페인의 까바(Cave) "코도르니우(Codorniu)".

by yeon joo 2022. 10. 5.

色, 香, 味 와 더불어 스파클링와인은 버블의 매력을 빼놓을 수 없지요.

글래스라는 작은 우주 속에서 펼쳐지는 버블의 향연은,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하나비를 연상케 합니다.

 

 

매력적인... 너무도 매력적인... 스파클링을 드실 때는 정신을 단단히 차리십시오.
자칫, 넋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