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사랑 말씀사랑120 " 하나님의 은혜로라 " (고전 15: 1~11) 44강 2022/12,04, 11시 주일예배 "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http://">http:// 오늘 본문 15장 2절의 말씀입니다. 2 너희가 만일 내가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그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으리라 내가 전한 그 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지요.. 삼일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서 드러내고자하는 하나님의 뜻이 있었습니다. 하와가 뱀에게 속아서 선악과를 먹고, 아담도 같이 먹고.. 함께 죽음 부활로 나오게 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이 숨겨져 있었지요. (여자가 그 나무를 보니까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나무의 열매를 같다가 자기도 먹고 자기 남편도 먹고.. 그러다보니 세상에 있는 모든 것.. 2022. 12. 4. " 하나님의 품위와 질서 " (고전 14: 34~40) 43강 2022/11,27, "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http://">http:// 고린도전서 14장 34절의 말씀 34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그들에게는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라 질서의 하나님으로.. 오늘 우리 몸 된 교회, 몸 된 성전들을 알아보며 화평의 하나님으로 찾아오신다. 화평하게 하는 자는 그래서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게 될 것이다. 사도바울은 악하고 혼탁한 세대가 무질서하고 돈 명예 권세들만 밝히는 세대가 되어 지고.. 이러한 일에 이방신들까지 끄집어 들어서, 믿음으로 모 인 고린도교회 성도들을 미혹하는 일이 있으니.. 지금 진리의 복음으로 권면하며 내러가고.. 2022. 11. 27. " 추수감사와 기쁨의 제사 " (고전 14 : 26~33 42강 ) 2022/11,20, 11시 예배 설교/박용성 목사 고린도전서 14장 28절의 말씀입니다. 28 만일 통역하는 자가 없으면 교회에서는 잠잠하고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그리스도라는 해석이 없으면, 교회에서는 잠잠하고.. 방언으로 소리 내서 말하지 말고, 방언을 말하는 사람은 오순절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그의 영이 되어 말을 하게 하는 것인데.. 난 곳 방언으로 이러한 방언에 통역, 해석이 따르지 아니하면, 생명이 생명으로 전해질 수가 없다. (율법으로는 물론 얼마든지 가르치고 배울 수는 있지만, 복음으로 나올 수는 없다.) 교회에 일만 성도가 모인다고 할지라도 통역하는 자가 한 명이라도 없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알아들을 수가 없지요.. 맹인이 맹인을 이끌게 되니.. 그러므로 교회 안에서는 잠잠하고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해석이 임하지.. 2022. 11. 20. " 나의 사랑아 사랑해 ~ " (고전13: 8~13 38강 ) 2022/10,23, 나의 사랑아 사랑해 고린도전서 13장 8절의 말씀 8: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이 땅에 것이 영원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가 영원합니다. 더 큰 것을 사모하며 나아가게 하시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정말 사랑이 무엇이고,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며, 사랑을 사모할 줄을 몰랐습니다. 세상 좋아할 것만 알았지.. 말씀을 믿으니 그의 영이 찾아와 사랑해 주십니다.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우리의 믿음은 상황에 따라 늘 변하고, 그 능력이 떨어질 수가 있어도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를 않습니다.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영원 사랑이라 말을 하는 것이지요.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 2022. 11. 17.
